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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구(1945년 3월 18일 ~ )는 대한민국 동국대학교 사회학과 교수이다.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2001년 8월 17일 8·15 축전만경대에 들러 방명록에 '만경대 정신 이어받아 통일 위업 이룩하자.'라고 써 친북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그 방명록으로 말미암아 그는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되었다가 보석으로 풀려났다.

2005년 7월 27일 그는 데일리서프라이즈에 기고한 〈맥아더를 알기나 하나요〉라는 글에서

6·25전쟁은 통일전쟁이면서 동시에 내전이었다(물론 외세가 기원한 내전). 곧 당시 외국군이 한반도에 없었기에 집안싸움이었다. 곧 후삼국시대 견훤궁예, 왕건 등이 모두 삼한통일의 대의를 위해 서로 전쟁을 했듯이 북한의 지도부가 시도한 통일전쟁이었다. [1]

이라고 기고함으로써 또다시 친북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이에 당시 검찰은 그를 또다시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 수사하려고 했다. 그러나 천정배 법무부 장관이 대한민국 헌정 사상 처음으로 검찰에 대해 수사지휘권을 사용하여 검찰 총장에게 불구속 수사할 것을 지시하여 구속하지는 못했다. 김종빈 검찰 총장은 이에 반발하여 사임했다.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는 정부가 자유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세력을 비호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가 기고한 글로 인해 친북 논란이 일고, 결국 검찰에 기소까지 되자 동국대학교는 2006년 2월 8일자로 그를 직위 해제하여[2] 교수직은 유지하지만 강의는 배정받지 않고 있다.

바깥 고리[]

참조[]

  1. 강정구. “맥아더를 알기나 하나요? - 맥아더에 대한 짝사랑, 더이상 적절치 않다”. 데일리서프라이즈. 2006년 12월 12일에 확인함. 
  2. 안윤학 기자. “직위해제 강정구 "법적 대응 하겠다". 오마이뉴스. 2006년 12월 12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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