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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1963년 1월 31일 서울~ )은 대한민국의 386 세대 소설가이다.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했다. 1988년 창작과비평 '동트는 새벽'으로 등단했다. 수상경력으로는 2004년 제12회 오영수 문학상, 2001년 제27회 한국소설가협회 한국소설문학상 등이 있다.

약력[]

  • 1963년 서울 출생
  • 1985년 연세대학교 영문학 학사
  • 1988년 〈동트는 새벽〉으로 데뷔
  • 2001년 21세기 문학상, 한국소설가협회 한국소설문학상 수상
  • 2004년 오영수 문학상 수상
  • 2006년 앰네스티 언론상 특별상
  • 2007년 한국 가톨릭문학상 장편소설부문 수상[1]

작품[]

  • 1989년 《더 이상 아름다운 방황은 없다》(풀빛)
  • 1993년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푸른숲)
  • 1994년 《미미의 일기》(한양출판)
  • 1994년인간에 대한 예의》(창비)
  • 1996년 《고등어》(웅진씽크빅)
  • 1996년 《상처없는 영혼》(푸른숲)
  • 1998년 《그리고 그들의 아름다운 시작 1》(푸른숲)
  • 1998년 《그리고 그들의 아름다운 시작 2》(푸른숲)
  • 1998년봉순이 언니》(푸른숲)
  • 1999년 《착한 여자 1》(푸른숲)
  • 1999년 《착한 여자 2》(푸른숲)
  • 1999년 《존재는 눈물을 흘린다〉(창비)
  • 2001년 《작가 공지영과 다시 만난 어린왕자》(세상모든책)
  • 2001년 《공지영의 수도원 기행》(김영사)
  • 2004년 《별들의 들판》(창비)
  • 2005년우리들의 행복한 시간》(푸른숲)
  • 2005년 《사랑 후에 오는 것들》(소담출판사)
  • 2006년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황금나침반)
  • 2007년 《즐거운 나의 집》중앙일보 연재 중
  • 2007년 《책로역정(冊路歷程)》 스쿱 연재 중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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