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계원(金桂元)은 대한민국의 군인, 정치가이다. (1922년 ~ )
육군에 입대하였으며, 1960년대 후반에서 1970년대 초반까지 육군 참모총장과 중앙정보부 부장을 맡았다. 1978년에는 대통령 비서실장이 되었으며 1979년 10.26 사건에도 관련되었다. 그러나 그는 군법재판에 회부되어 사형을 언도받았으나 무기징역으로 형량이 감형되었고, 이후 정치에서 손을 뗐다.
김계원(金桂元)은 대한민국의 군인, 정치가이다. (1922년 ~ )
육군에 입대하였으며, 1960년대 후반에서 1970년대 초반까지 육군 참모총장과 중앙정보부 부장을 맡았다. 1978년에는 대통령 비서실장이 되었으며 1979년 10.26 사건에도 관련되었다. 그러나 그는 군법재판에 회부되어 사형을 언도받았으나 무기징역으로 형량이 감형되었고, 이후 정치에서 손을 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