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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영(金東英 1936년 12월 23일 ~ 1991년 8월 19일)은, 대한민국정치가이다. 1936년 경상남도 거창에서 태어나 거창농고를 거쳐, 동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1966년 국회전문위원으로 정치에 입문해서, 9대(1973년) 10대(1979년) 경남 거창/산청/함양 지역구의 국회의원을 역임하였다. 정치적으로 김영삼의 계보에서 활동하였기 때문에 최형우와 함께 대표적인 상도동 가신그룹으로 꼽히며 "좌동영 우형우"로 불렸다. 1980년 신군부 집권이후 국회가 해산되어 국회의원직을 잃고 보안사에서 고초를 겪고, 정치규제에 묶여 출마하지 못하였지만, 김영삼과 김대중이 연합하여 만든 민주화추진협의회에서 활동하였다. 정치규제가 풀리자 1985년 12대 총선에서 당선되어 당시 야당 사상 최대의 의석수를 가졌던 103석 신한민주당의 원내총무를 역임하였다.

1988년 제13대 총선에서 김영삼의 통일민주당 소속으로 당선되어 통일민주당의 부총재를 맡았다. 1990년 3당합당에서 김영삼을 따라 민자당에 합류하여 이후 민자당 원내총무, 1991년에는 정무장관을 맡았다.

외모에서 풍기는 인상때문에 "뚝심의 정치인"이라고 불리며 김영삼의 대통령 당선을 누구보다 열망했으나, 김영삼이 대통령이 당선되는 것을 불과 1여년 남기고 으로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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