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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金宇中, 1936년 12월 19일 - )은 대한민국의 경제인이다. 전 대우그룹회장.

대구 출신이며, 경기중학교, 고등학교를 거쳐, 1960년 연세대학교경제학과 졸업했다. 1960년부터 1966년까지 한성실업에 근무했다가, 1967년 서울 중구 충무로에서 대우실업을 창업했다. 자본금은 500만원였지만, 동남아시아, 미국 시장에서 성공해, 1970년대에 대우건설, 대우증권, 대우전자, 대우조선 등을 창설, 신흥 재벌이 되었다. 1989년에 펴낸 자서전인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는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러나, 1998년IMF 구제금융사건으로 한국경제가 큰 타격을 받았고, 그로 인한 여파로 부채비율이 600%이상이었던 대우그룹은 1999년 8월 워크아웃을 신청하였다. 당시 부채는 500억 달러였다. 검찰청에서의 수사를 피하기 위해 출국한 후 도피생활을 하였으며, 타이독일등에서 보았다고 하는 증언이나 소문도 많았다.

2005년 6월 14일 대한민국에 입국하여 검찰의 조사를 받았으며, [1] 2006년 11월 3일 서울고등법원 항소심에서 분식회계 및 사기대출, 횡령 및 국외 재산도피 혐의로 징역 8년 6개월, 벌금 1천만원, 추징금 17조9천253억원의 형을 구형받았고, 항소를 포기하여 형이 확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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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Kim Woo-choong vi:Kim Woo Cho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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