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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익(1938~1983)은 전두환 정권 당시의 청와대 경제수석으로서 금융실명제, 물가안정화 정책, 정보화 정책, OECD 가입, 수입자유화 정책 등을 입안한 인물이다. 미얀마 아웅산 국립묘소 테러사건으로 사망하였다.

경력[]

경기고 2학년때 검정고시를 거쳐 서울대 외교학과에 입학하였다.

졸업후 한국은행에 재직하는 중에 도미하여 하와이대학에서 경제학석사, 스탠포드대학에서 통계학석사 학위를 취득하였고, 스탠포드대학에서 경제학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1973년 박사학위를 얻은 해에 귀국하여 한국은행에 적을 둔 채 청와대비서실로 들어간 김용환 경제수석 밑에서 자문역으로서 관계에 첫발을 내딛었다. 거기에서 부가가치세 도입의 이론적인 바탕을 마련하였다.

1974년 경제기획원으로 자리를 옮겨 비서실장, 경제기획관을 거쳐 경제기획국장이라는 요직을 차지하였다. 1980년 전두환은 김재익을 경제수석비서관으로 임명하였다.

김재익은 경기고 1년 후배인 오명을 청와대 경제비서실 과학기술 담당 비서관으로 임명하여 통신혁명의 기틀을 잡았다. 오명은 전기통신사업을 체신부에서 분리해 한국통신공사(현 KT)가 탄생하였으며, 전자교환기의 도입하였다.

경제 정책[]

김재익은 미국에서 신고전파 경제학을 공부하였다. 80년초기의 한국 사회의 인플레이션을 수습하기 위하여 금융과 재정을 긴축하고, 수입을 자유화하며, 임금상승은 생산성 증가의 범위 내로 억제하고, 환율과 금리는 시장에서 결정되도록 해야 한다는 기조를 유지 하였다. 또한 경제의 능률 향상을 위해서는 개방과 경쟁이 필수적이고 정부의 간섭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원칙을 가졌다.

사망[]

1983년 10월 미얀마 ‘아웅산테러사건’으로 순직하였다.

관련서적[]

  • 80년대 경제개혁과 김재익 수석 - 20주기 추모 기념집,2003-10-06, ISBN : 9788976332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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