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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정당 정보 틀:대한민국의 정당

대통합민주신당(영문: United New Democratic Party, 한자: 大統合民主新黨, 약칭: UNDP)은 대한민국의 중도 개혁세력임을 표방하는 제 세력이, 민주·개혁·평화·중도·미래세력의 대통합이라는 기치로 걸고 2007년 8월 5일에 창당한 정당이다. 열린우리당 탈당파 80명, 민주당 탈당파 4명, 한나라당에서 탈당한 일부세력과 시민사회세력을 주축으로 출범했으며, 2007년 8월 20일 열린우리당과의 합당을 통해 의석수 143석으로 원내 제 1당이 되었다. 일부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전임 김대중 제15대 대한민국 대통령이 사실상 인정한 자유주의적 범여권 정당이다.[1]

창당 과정[]

  • 2007년 8월 5일 창당 (의석수 84석 원내 제2당, 당시 제1당은 한나라당)
  • 2007년 8월 20일 열린우리당과 합당 (의석수 143석 원내 제1당, 제2당은 한나라당)

주요 활동[]

강령[]

이 정당은, 그들의 강령 전문에서 '민주', '평화', '통합', '환경'을 4대 기본가치로 삼고, 다음과 같이 강령과 정책비전(아래 참조)을 규정했다.[2]

  • 성숙한 시민역량 강화와 실질적 민주주의 실현
  • 공정하고 역동적인 선진경제 건설
  • 인간중심의 따뜻한 복지사회대통합 실현
  • 창의적이고 경쟁력 있는 교육문화강국 건설
  • 평화체제 구축과 -경제문화공동체 건설
  • 환경보전체계 개선과 친환경적 경제구조 추구

정책 비전[]

  • 개혁, 관용, 통합민주주의 실현
  • 능동적이고 효율적인 정부 지향
  • 의회민주주의 활성화와 생활정치, 정책정치 실현
  • 주체적 세계화 지향
  • 신성장동력 개발 및 확충
  • 중소기업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 조세정의의 실현
  •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주거안정정책
  • 사람중심의 '지속가능 사회정책' 지향
  • 창조적 인재 양성과 평생교육체계 확충
  • 취약계층의 소득안정성 담보 복지정책
  • 다양성이 존중되는 창의적 문화강국 건설
  • 저출산고령사회대비 지원 확대
  • 평등여성의 사회활동 보장
  • 가족친화적 사회 지향
  • 노동시장 유연성과 사회적 안정망 확충, 사회적 대타협 실현
  • 자연환경과 공존하는 사회 건설
  • 지방분권시대 주민의 '삶의 질'향상위한 지원강화
  • 공존번영한반도 경제공동체 건설
  • 한반도화 및 평화체제 구축
  • 국제사회에 기여하는 평화외교 구현

대통령 후보경선[]

대한민국 제17대 대통령 대통합민주신당 후보자 선출 선거 항목을 참조하십시오.

주석 및 참고자료[]

  1. [단독 DJ “민주당 50년 전통 스스로 잃었다”], 한겨레, 2007년 8월 25일 기사
  2. 민주신당소개-강령, 대통합민주신당 공식홈페이지, 2007년 8월 7일 작성

바깥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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