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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익환(文益煥, 1918년 6월 1일 - 1994년 1월 18일)목사는 한국 기독교 장로회목사이자 재야운동가이다. 호는 늦봄이다.

1918년 만주에서 태어나 1947년한국신학대학교(현재 한신대학교)신학과를 졸업하였다. 1954년 미국 프린스턴 신학교에서 신학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한국신학대학교와 연세대학교에서 구약성서학을 강의하였으며, 1970년대 개신교와 가톨릭공동번역성서 번역사업에 개신교 대표로 참여하였다.

친구이자 사회운동가인 장준하의 의문사를 계기로 민주화 운동에 투신했다. 1970~80년대 군사독재정권에 항거하여 수차례 투옥되었다. 1989년 북한을 방문하여 김일성 주석과 회담하고 귀국하였으나,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투옥되어 1993년 석방되었다. 이후, 활발한 통일운동과 강연활동을 벌이던 중, 1994년 심장마비로 별세하였다. 부인으로 박용길 장로, 형제로 역시 재야운동가인 문동환 목사, 아들로서 극작가 문호근과 배우 문성근이 있다.

2002년에는 민주화운동에 대한 업적이 인정되어 서남동, 안병무와 함께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았으며, 2007년 한신대학교에 신학과 87학번 동기회가 자체적으로 제작, 기증한 시비(詩碑)가 건립되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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