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정당 정보 틀:대한민국의 정당
민주당(民主黨)은 대한민국의 정당(政黨)이다. 당대표는 박상천이고, 당사(黨舍) 소재지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5-4번지이다.
뿌리[]
- 1987년 11월 12일 평화민주당으로 창당하였다.
- 1991년 3당 합당으로 거대 여당 탄생 이후, 민주당의 잔류파와 합당하여 민주당으로 창당하였다.
- 1995년 9월 5일 김대중 총재에 의해 기존의 민주당을 새정치국민회의로 개편하여 창당하여, 1997년 12월 18일 김대중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됨으로써, 집권 여당이 되었다.
역사[]
- 2000년 1월 20일 기존의 여당이었던 새정치국민회의를 확대 개편해 새천년민주당으로 창당하였다.
- 2002년 2월, 제 16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후보를 뽑는 대통령 후보 경선에 국민 경선 제도를 도입하여 노무현 후보를 선출하였다.
- 2003년 11월 11일 당내 개혁을 요구하던 세력이 떨어져 나가 열린우리당을 창당하여 분당함으로써 당세가 약화되었다.
- 2004년 한나라당, 자유민주연합과 함께 노무현 대통령 탄핵을 주도하였다가, 국민의 지지를 잃어 17代 국회의원선거에서 총 9명의 의원만이 당선되어, 원내교섭단체에서 제외되었다.
- 2005년 5월 6일 민주당으로 당명을 변경하였다.
- 2006년 4월 25일 재보궐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김대중씨의 차남 김홍업씨가 당선되었다.
- 2007년 2월 6일 열린우리당 김한길 전 원내대표 등 의원 23명이 중도개혁세력과 함께 통합신당을 구성할 것을 밝히면서 열린우리당에 대한 집단 탈당을 하였다.
- 2007년 2월 12일 열린우리당 탈당파 24명이 중도개혁통합 신당추진 모임이라는 이름으로 대한민국 국회에 교섭단체에 대한 등록을 하였다.
- 2007년 4월 3일 민주당 박상천 전 의원이 장상후보를 누르고 대표에 선출되었다.
- 2007년 4월 30일 국민중심당 공동대표 신국환의원이 국민중심당을 탈당해 중도개혁통합 신당추진 모임에 합류했다.
- 2007년 5월 7일 중도개혁통합 신당추진 모임이 김한길의원을 대표로 하여 중도개혁통합신당을 창당했다.
- 2007년 5월 17일 국민중심당 이인제의원이 민주당에 입당했다.
- 2007년 6월 27일 민주당과 중도개혁통합신당이 합당하여 소속의원 34명의 중도통합민주당이 되었다.
- 2007년 7월 23일 김홍업·유선호 의원, 박광태 광주광역시장·박준영 전라남도지사가 동반 탈당하였다.
- 2007년 8월 3일 김한길 공동대표를 포함한 19명이 탈당하였다.
- 2007년 8월 13일 당명과 로고를 민주당으로 원상복구하였다.[1]
역대 당수[]
1. 총재
- 김대중 (金大中)
- 김대중 총재 하의 대표최고위원
- 서영훈
- 김중권
- 김대중 총재 하의 대표최고위원
2. 대표최고위원
- 2006년 6월 - 장상 (한화갑과 공동대표)
- 2006년 12월 22일 - 장상 단일 대표(한화갑, 의원직 상실로 대표직 사퇴)
- 2007년 4월 3일 - 박상천 민주당 단일 대표, 2007년 5월 7일 김한길 중도개혁통합신당 대표
- 2007년 6월 27일 - 박상천, 김한길 공동 대표
- 2007년 8월 3일 - 박상천 단일대표 (김한길 공동 대표 탈당)
참조[]
- 민주당
- 대통합민주신당
주석[]
바깥 고리[]
ru:Демократическая партия (Южная Коре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