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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한국당(民主韓國黨)은 제5공화국 시기에 존재하였던 대한민국의 정당이다. 약칭은 민한당이다.

1981년 1월 유치송을 총재로 하여 창당되어, 같은 해 2월 제12대 대통령선거에 유치송을 후보자로 내세워 참여하였으나, 7.7%를 얻는데 그쳤다. 그러나 이 해 3월 실시된 제11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는 전체 유효투표의 21.6%를 획득하여 지역구와 전국구를 합쳐 총 81석의 의석을 확보하였으며, 그에 따라 제5공화국의 제1야당으로 부상하였다.

야당이면서도 전두환 정권에 협조적이었으므로 국민들의 비판을 받았다.

1984년 정치활동 금지에서 해제된 인사들을 중심으로 신한민주당이 창당되자 소속 의원 10여 명이 탈당, 신한민주당으로 옮겨갔으며, 1985년 제12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35명의 당선자를 내는 데 그쳐 신한민주당에게 제1야당의 자리를 내주었고, 그 후 소속 의원들의 탈당이 이어져 국회의원 3명의 군소 정당으로 전락하였다.

1988년 제13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총재 유치송을 비롯한 후보자 전원이 낙선하여, 정당법에 따라 정당등록이 취소되었다.

역대 총선 결과[]

실시년도 선거 국회정원 당선자 현황
(지역구/전국구)
득표율
1981년 11대 총선 276 (184/92) 81 (57/24) 21.6%
1985년 12대 총선 276 (184/92) 35 (26/9)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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