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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지역 고교생의 여중생 집단 성폭행. 2004년 12월 밀양지역에서 고교생들이 여중생 자매를 집단 성폭행한 사건.

밀양지역 유지들의 자식들인 고교생들이 의해 여중생 자매를 1여년동안 집단 성폭행한 사건으로, 연루자 100여명중 3명에 대해서만 10개월형이라는 가해자에 대한 미약한 처벌과, 피해자 여중생에 대한 경찰의 비인권적 수사, 피해자 여중생 가족에 대한 가해자 가족들의 협박으로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고, 수능 부정 시험에 연이어 터진 사건으로, 청소년에 대한 윤리교육의 문제점을 드러냈다.

그리고, 누리꾼들의 힘에 의해, 사건을 수사 중인 울산남부경찰서가 피해자 인권보호를 소홀히 한 책임을 물어 경찰서장이 대기 발령되고, 인권위원회 등 여야를 망라한 정치권이 진상 조사에 나서게 되었다.

사건 일지[]

  • 2004년 12월 7일 울산남부경찰서는 경남 밀양 3개 고교생 41명을 여중생 자매 등을 성폭행하거나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검거.
    • 이들은 2004년 1월 중순부터 11월 하순까지 총 11회에 걸쳐 여관과 학교 놀이터, 공원 등지에서 상습적으로 윤간과 폭행을 하였다고 경찰 발표.
  • 12월 8일 1년 가량 6명의 여중생들을 집단성폭행하고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울산남부경찰서에 연행됐던 밀양지역 3개 고교생 41명 중 3명만 구속영장이 신청됨.
  • 12월 11일 저녁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 앞에서 네티즌 200여명이 참가하여 사건 가해자 및 경찰의 미흡한 수사를 규탄하는 항의 촛불 집회.
  • 12월 13일 울산경찰청은 성폭행사건을 수사한 남부경찰서 하모 형사과장과 형사과 강력팀 송모 팀장을 다른 부서로 전보조치. 그리고 피해여중생에게 “밀양물 다 흐렸다”고 폭언한 남부서 김모경장에 대해서는 대기발령과 함께 16일 징계위원회에 회부키로 함.

참고 : 성폭력, 가정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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