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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朴槿惠)는 대한민국의 제18대 대통령이다.

새누리당을 출범시켰으며, 새누리당의 소속 후보로 2012년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여 민주통합당 소속 문재인 후보를 꺾고 제18대 대한민국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대한민국 헌정 사상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다.

2016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인해 국회의 의결로 탄핵심판에 회부되었고, 2017년 3월 10일 대한민국 헌정 사상 최초로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따라 대통령 임기 중 파면되었으며, 그에 따라 전직 대통령 예우도 박탈되었다.

생애[]

서강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유학을 떠났다가 어머니 육영수 여사의 암살 소식을 듣고 급거 귀국하였다. 어머니가 사망한 1974년부터 대통령이었던 아버지가 사망한 1979년까지 퍼스트 레이디의 역할을 했다.

이후 육영재단 등을 운영하다가 1998년에 한나라당의 후보로 대구의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되어 본격적으로 정치에 참여하기 시작했다. 박정희 대통령의 딸이라는 점과 미혼 여성 정치인이라는 점 등으로 인해 국회의원 후보 출마 때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다. 그녀의 출신 성분은 박정희 대통령을 그리워하는 보수 진영의 지지를 얻는데 유리하게 작용했으나 한편으로는 박정희 대통령의 민주화 탄압 전력으로 인해 진보 진영의 반감을 사는 요인이 되고 있다.

2001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독자적 정치세력화를 염두에 두고 한나라당에서 탈당했으나 대선 이후 복귀했다. 2003년 연말의 노무현 대통령 탄핵 사태로 민주당과 함께 탄핵을 주도한 한나라당의 지지도가 폭락하면서 사태의 책임을 지고 최병렬 대표가 사퇴했는데 그의 뒤를 이어 2004년 17대 총선을 앞두고 당 대표가 되었다. 이 선거에서 한나라당은 121석을 얻었는데 비록 열린우리당에 국회 과반수 의석을 내주었지만 완전 몰락을 눈앞에 두고 있었던 한나라당으로서는 커다란 선전을 한 것으로 평가되며 그 중심에는 박 대표의 존재가 있었다. 박순천에 이어 대한민국에서 두번째로 여성 당수가 된 그녀는 선거 승리를 위한 한시적 당대표가 될 것이라는 일부 예상을 깨고 오랫동안 당대표 자리를 지켰다. 현재 세번째 국회의원 임기를 수행하고 있다.

그녀는 대한민국 유명 정치인으로는 드물게 말로 인한 잡음이 거의 없었다. '수첩 공주'라는 별명을 얻게한 그녀의 신중한 태도는 안정적으로 당을 이끄는데 기여했지만 정국을 이끌어갈 역동성이 없다는 평가도 듣게 했다. 국가보안법 폐지 반대 입장을 견지하고 있으며 2004년에는 한나라당 대표로서 노무현 대통령의 탄핵을 주장하였다. 최근에는 열린우리당의 사학법 개정에 강력하게 반발했다. 유명 정치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적극 활용하여 지지자들과 교류하기 시작했다. 그 후 고건, 이명박 등 다른 정치인들도 미니홈피를 개설했다.

2006년 5월 20일 서울 신촌에서 유세 도중 지충호가 휘두른 문구용 칼에 베어 얼굴에 심한 상처가 났다.

2007년 한나라당 대선후보 검증청문회에서 5·16 군사정변은 구국혁명이었다고 평가했다. [1]

약력[]

출처[]

함께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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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역대 대통령
제1공화국
(1948~1960)
이승만 (1948~1960)
제2공화국
(1960~1961)
윤보선 (1960~1962)
제3공화국
(1963~1972)
박정희 (1963~1972)
제4공화국
(1972~1981)
박정희 (1972~1979) · 최규하 (1979~1980) · 전두환 (1980~1981)
제5공화국
(1981~1988)
전두환 (1981~1988)
제6공화국
(1988~현재)
노태우 (1988~1993) · 김영삼 (1993~1998) · 김대중 (1998~2003) · 노무현 (2003~2008) · 이명박 (2008~2013) · 박근혜 (2013~2017) · 문재인 (2017~현재)


바깥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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