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래(朴榮來, 1902년 5월 22일 ~ 1977년 2월 24일[1] [2] 북조선 )는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었다. 한국전쟁 때 납북되어 재북평화통일촉진협의회 중앙위원회 위원을 지내다가 함북 농장으로 이주하였다. [2]
약력[]
- 전주북중학교 4년 수료
- 면장
- 제2대 국회의원
참고자료[]
- 대한민국 헌정회, 헌정회원 프로필 - 박영래
| 전 임 (완주군 갑)류준상 (완주군 을)이석주 |
제2대 국회의원(완주군 을) 1950년 5월 31일 - 1954년 5월 30일 무소속 (완주군 갑)박양재 |
후 임 (완주군 갑)이존화 (완주군 을)손권배 |
주석[]
- ↑ 《민족21》 (2004.5.1) 평양룡성구역 '재북인사들의 묘' 를 가다 - 62기 중 안재홍 이광수 김효석 조헌영...등 좌우 인사 39명 묘소 최초 공개
- ↑ 2.0 2.1 연합뉴스. “납북 제헌ㆍ2대 국회의원 현황”. 2007년 10월 3일에 확인함.
박영래씨와 박철규씨는 재북평화통일촉진협의회 중앙위원회 위원을 지내다가 함북 농장과 평북 협동농장으로 각각 이주했으며 영래씨는 지난 77년 2월 24일, 철규씨는 76년 12월 각각 타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