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승(白相承,1935년 12월 12일 경주 - )은 대한민국의 행정공무원이다. 2002년 선거에서 당선된 이후 현재 경주시장이다. 한나라당 당원이다. 현곡초등학교, 경주중학교, 경주고등학교를 거쳐 고려대학교에서 법학 석사,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경주시장을 하기 전에는 서울시청에서 여러 직위에 있었다.
경력[]
- 1961년 5월 ~ 1961년 10월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호적병무과
- 1968년 11월 ~ 1974년 4월 서울특별시 성북구 총무과장, 서대문구 총무과장(사무관)
- 1974년 4월 ~ 1977년 1월 서울특별시 성북구 수도사업소장, 마포구건설관리국장(서기관)
- 1977년 1월 ~ 1980년 7월 서울특별시 경리과장, 세무조사과장, 행정과장
- 1980년 7월 ~ 1982년 12월 서울특별시 새마을담당관, 서울대공원건설사업소장(부이사관)
- 1982년 12월 ~ 1985년 3월 서울특별시 강남구청장, 산업경제국장, 서울 성북구청장(이사관)
- 1985년 3월 ~ 1989년 11월 서울특별시 교통국장, 감사관, 내무국장
- 1989년 11월 ~ 1991년 2월 서울특별시 상수도 사업본부장(관리관)
- 1991년 2월 ~ 1993년 3월 서울특별시 부시장(차관)
- 1994년 6월 ~ 1996년 9월 민족통일 서울시협의회 회장
- 1995년 ~ 1997년 신한국당 경주시 을지구당 위원장
- 2001년 5월 ~ 한나라당 국책자문위원
- 2002년 6월 ~ 경상북도 경주시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