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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民主黨)은 대한민국의 정당(政黨)이다. 당대표는 박상천이고, 당사(黨舍) 소재지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5-4번지이다. 2008년 2월 11일 대통합민주신당과 통합을 선언하면서 2월 15일경 '통합민주당'으로 재출범하였다. .

뿌리[]

  • 1987년 11월 12일 평화민주당으로 창당하였다.
  • 1991년 3당 합당으로 거대 여당 탄생 이후, 민주당의 잔류파와 합당하여 민주당으로 창당하였다.
  • 1995년 9월 5일 김대중 아태재단이사장의 주도로 민주당내의 상당수 인사들이 탈당하여 새정치국민회의가 창당되었고, 1997년 12월 18일 김대중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됨으로써, 집권 여당이 되었다.

역사[]

  • 2000년 1월 20일 기존의 여당이었던 새정치국민회의를 확대 개편해 새천년민주당으로 창당하였다.
  • 2002년 2월, 제 16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후보를 뽑는 대통령 후보 경선에 국민 경선 제도를 도입하여 노무현 후보를 선출하였다.
  • 2003년 11월 11일 당내 개혁을 요구하던 세력이 떨어져 나가 열린우리당을 창당하여 분당함으로써 당세가 약화되었다.
  • 2004년 한나라당, 자유민주연합과 함께 노무현 대통령 탄핵을 주도하였다가, 국민의 지지를 잃어 17代 국회의원선거에서 총 9명의 의원만이 당선되어, 원내교섭단체에서 제외되었다.
  • 2005년 5월 6일 민주당으로 당명을 변경하였다.
  • 2006년 4월 25일 재보궐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김대중씨의 차남 김홍업씨가 당선되었다.
  • 2007년 2월 6일 김한길 열린우리당 전 원내대표 등 의원 23명이 중도개혁세력과 함께 통합신당을 구성할 것을 밝히면서 열린우리당에 대한 집단 탈당을 하였다.
  • 2007년 2월 12일 열린우리당 탈당파 24명이 중도개혁통합신당추진모임이라는 이름으로 대한민국 국회에 교섭단체에 대한 등록을 하였다.
  • 2007년 4월 3일 민주당 박상천 전 의원이 장상후보를 누르고 대표에 선출되었다.
  • 2007년 4월 30일 국민중심당의 공동대표였던 신국환의원이 국민중심당을 탈당해 중도개혁통합 신당추진 모임에 합류했다.
  • 2007년 5월 7일 중도개혁통합 신당추진 모임이 김한길의원을 대표로 하여 중도개혁통합신당을 창당했다.
  • 2007년 5월 17일 이인제 의원이 국민중심당을 탈당하고, 민주당에 복당했다.
  • 2007년 6월 27일 민주당과 중도개혁통합신당이 합당하여 소속의원 34명의 중도통합민주당이 창당되었다.
  • 2007년 7월 23일 김홍업·유선호 의원, 박광태 광주광역시장·박준영 전라남도지사가 동반 탈당하였다.
  • 2007년 8월 3일 김한길 공동대표를 포함한 19명이 탈당하였다.
  • 2007년 8월 13일 당명과 로고를 민주당으로 원상복구하였다.[1]
  • 2008년 2월 11일 대통합민주신당과 통합을 선언하고, 통합민주당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역대 당수[]

1. 총재

  • 김대중 (金大中): 2000년 1월~2001년 11월

2. 대표최고위원

역대 대통령 선거 기록[]

틀:정당별 선거기록 틀:선거기록 틀:선거기록 틀:선거기록 끝

  • 1 당시 새천년민주당 후보로 출마하였다.

역대 총선 결과[]

당명 실시년도 선거 국회정원 당선자 현황
(지역구/전국구)
득표율
평화민주당 1988년 13대 총선 299 (224/75) 70 (54/16) 19.3%
민주당 1992년 14대 총선 299 (237/62) 97 (75/22) 29.2%
새정치국민회의 1996년 15대 총선 299 (253/46) 79 (66/13) 25.3%
새천년민주당 2000년 16대 총선 273 (227/46) 115 (96/19) 35.9%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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