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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 다로(麻生 太郎, あそう たろう, 1940년 9월 20일 ~ )는 일본의 정치가로, 일본의 92대 총리(현직)이다.

인물[]

정계와 재계에 걸쳐 명문가 출신으로 직계는 규슈지방의 대기업인 아소 그룹을 운영하는 가문이다. 증조부 아소 다키치일제 강점기후쿠오카에서 아소 탄광을 운영하며 조선인을 징용하여 강제 노동시켜 많은 재산을 모았다. [1] [2] 요시다 시게루(吉田茂) 전 수상의 외손이고, 스즈키 젠코(鈴木善幸) 전 총리가 그의 장인이다.

종교는 로마 가톨릭이며 독서광으로 알려져 있으며 만화와 역사서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클레이 사격 일본 대표로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에 출전한 경력도 있다.

경력[]

가쿠슈인 대학을 나왔고 이후 스탠퍼드 대학교런던 대학교 대학원에서 유학을 했으며, 아소시멘트 사장을 역임했다. 1979년 정계에 입문 중의원에 첫 당선된 뒤 9선(후쿠오카 8구)을 기록하고, 고이즈미 전 정권에서 당 정조회장, 총무상 등을 지냈다. [3] 총재 선거에도 여러차례 출마를 했지만, 2001년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2006년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총리, 2007년 후쿠다 야스오(福田康夫) 총리와 경쟁하여 낙선하기도 하였다. [4]

일본 자유민주당 소속으로 제1차 고이즈미 내각 제2차 개조내각제3차 고이즈미 개조내각외무대신을 지냈으며, ‘사지(士志)의 모임’의 일원이기도 하다. 한일해저터널연구회 큐슈 지부 고문으로 꿈 실현 21세기 회의 의장으로 있고, 한일의원연맹에서 한국과 교류하기도 하였다. 2008년 9월 22일에는 새로운 총재로 취임했으며, 24일에 새로운 내각이 발족될 예정이다. [5] 24일에는 국회에서 새로운 총리로 지명되었다. 이로써 후쿠다 정권은 1년만에 막을 내리고 새로운 아소 정권이 등장하게 되었다.[6]

발언[]

그는 여러차례 한국중국을 자극하는 발언을 했으며, 최근에는 천황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해야 한다는 발언도 했다. [7] 그리고 수해지역에서 실언을 함으로써 파문을 겪기도 하였다. [8]

기타[]

만화 매니아[]

아소 다로는 어릴적부터 만화를 좋아하였다.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잠시 공부할 때도, 가족들을 시켜 만화 잡지를 배달시켜 보고는 하였다.

2003년, 아소 다로는 매주 10내지 20권의 만화 잡지를 읽는다고 밝혔다. 이 인터뷰에서 그는 읽었던 만화 몇 작품에 대한 느낌을 즉석에서 말하기도 하였다. 2007년, 그는 일본 외무상으로 재직하면서 국제만화상(일본어: 国際漫画賞)을 하나 만들었다. 일본인이 아닌 만화가에게 수여하는 상이었다. [9][10][11]

관련항목[]

  • 아베 신조
  • 이시하라 신타로
  • 고이즈미 준이치로

주석[]

  1. “아소 탄광, 조선인 최다 강제징용 ‘악명’”. 일제강점하강제동원피해진상규명위원회. 2008년 9월 23일에 확인함. 
  2. 임지욱 기자. “아소 부친, 일제때 1만명 한국인 탄광에 강제징용, 아소, 집안의 조선인 착취 은폐하려 의도적 망언 남발”. 뷰스앤뉴스. 2008년 9월 23일에 확인함. 
  3. “아소다로, 국내선 유머감각 갖춘 ‘친근한 정치가’, 외국선 망언 일삼는 ‘일본 우월주의자’”. 경향신문. 
  4. “아소 총재는 누구…자민당 대표적 극우파 '세습 정치인' 비판도”. 세계일보. 
  5. 日자민, 아소 총재 선출…24일 새 내각 발족
  6. 日 중의원, 아소 차기 총리 선출(종합)
  7. 日아소 "일왕 야스쿠니 참배해야"
  8. 日차기 총리 아소 또 실언 파문
  9. “International MANGA Award”. The 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Japan. 2007년 12월 22일에 확인함. 
  10. “Speech by Minister for Foreign Affairs Taro Aso at Digital Hollywood University”. 2007년 9월 12일에 확인함. 
  11. “Japan Launches International Manga Award”. 2007년 9월 12일에 확인함. 

바깥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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