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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성(兪學聖, 1927년 2월 28일 경북 예천군 ~ 1997년 4월 3일)은 대한민국의 군인, 정치인이다.

1949년 육군소위로 임관하여 육군 방첩부대 부부대장, 육군 26사단장, 동해안경비사령관, 육군본부 교육참모부장 등을 역임하였다.

국방부 군수차관보로 재직중이던 1979년, 전두환, 노태우등의 신군부가 일으킨 12·12 군사 반란에 가담하였고, 그 후 국가보위비상대책위원회 위원, 국가보위입법회의 의원, 육군 3군사령관을 거쳐 육군대장으로 예편하고 1980년 중앙정보부장(1981년부터 국가안전기획부장)을 지냈다.

1985년 제12대 국회의원(민주정의당, 전국구)이 되었고, 1988년에는 예천군 지역구에서 제13대 국회의원에 당선되어 국방위원장을 맡았으며, 3당 합당 이후 1992년 민주자유당 소속으로 국회의원에 당선되었으나 1993년 3월 재산공개 파문으로 의원직을 사퇴하였다.

1996년 12·12 및 5·18 사건의 피고인으로 기소되어 제1심과 제2심에서 유죄선고를 받았으나, 대법원 상고심 재판중인 1997년에 사망함으로써 공소기각 판결을 받고, 유죄가 확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대전현충원에 안장되었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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