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구수(李龜洙, 1912년 경남 고성 ~ 1967년 6월 6일[1], 북조선)는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 최종 학력은 소학교 졸업이다.
- 1949년 5월 20일, 국회 프락치 사건에 연루되어 체포되어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하다가 [2] 한국 전쟁 때 북조선으로 갔다.
- 1956년 7월 재북 평화통일촉진협의회 중앙위원
- 1959년 3월경 함북 무산으로 이동 이주됨.[3]
- 묘소는 평양시 용성구역 용궁1동에 있는 재북 인사(납북 및 월북 인사) 묘역이다.[4]
참고자료[]
- 《대한민국 의정총람》, 국회의원총람발간위원회, 1994년
주석[]
- ↑ 《민족21》 (2004.5.1) 평양룡성구역 '재북인사들의 묘' 를 가다 - 62기 중 안재홍 이광수 김효석 조헌영...등 좌우 인사 39명 묘소 최초 공개
- ↑ 1949년~복역하다가: 김삼웅, 《한국현대사 바로잡기》(가람기획, 1998) 10~11쪽.
- ↑ 1956년~이주됨: 사단법인 6·25전쟁 납북인사 가족협의회
- ↑ 묘소는~묘역이다.:동아일보 2005-07-27
전 임 - |
제헌 국회의원(고성군) 1948년 5월 31일 - 1950년 5월 30일 무소속 |
후 임 김정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