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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찬(李鍾贊, 1936년 4월 29일 중국 상하이 - )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자는 계원(桂苑), 호는 삼인(森人), 본관은 경주. 어머니는 흥선대원군의 외손녀 조계진이며, 아버지는 독립운동가 이회영의 아들 이규학이다.

경기중학교와 경기고등학교를 거쳐 1956년 육군사관학교 16기로 임관하였고, 1972년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71년 육군소령으로 예편하고, 1973년영국대사관 참사관을 지냈다.

1980년 중앙정보부 기획조정실장, 국가보위입법회의 의원을 지내고 민주정의당 창당에 참여하여 1981년 서울 종로구,중구에서 제11대 국회의원에 당선되었으며 그 후 제12, 13, 14대 국회의원으로 계속하여 당선되었다. 민주정의당의 원내총무와 사무총장을 지냈고, 1988년에는 정무제1장관을 지내기도 하였다.

1992년 김영삼에 대항하여 민주자유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 출마하였으나 경선이 불공정하다고 주장하며 8월 민주자유당을 탈당하였다. 이후 민주자유당을 탈당한 박철언, 김용환 등과 함께 새한국당을 창당하여 제14대 대통령선거에 출마하였으나 정주영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사퇴하였다.

1995년 3월 민주당에 입당하였고, 1996년 새정치국민회의 공천으로 제15대 국회의원 총선거에 출마하였으나 낙선하였다. 1997년 제15대 대통령선거에서 김대중이 당선되자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을 맡았고, 1998년 김대중 정부의 첫 국가안전기획부장이 되어 국가정보원으로의 개편을 실행하였다.

2000년 새천년민주당 공천으로 제16대 국회의원 총선거에 출마하였으나 낙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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