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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소
출생1935년 1월 1일
일본 제국 경성부
사망1977년 6월 16일
미국의 기 미국 일리노이 주 케와니
교통사고
국적미국의 기 미국
학력펜실베이니아대학교대학원 졸업
직업물리학자 (입자물리)

이휘소(李輝昭, Benjamin W. Lee, 1935년 - 1977년 6월 16일)는 한국계인 미국의 이론물리학자이다.

생애[]

서울에서 태어나 경기고등학교 2년 재학 중 검정고시를 통해 서울대학교 화학공학과에 수석 입학 후 주한 미군의 지원으로 미국으로 건너가 마이애미 대학교 물리학과에 편입하였으며 피츠버그 대학교 석사를 거쳐, 1960년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교수, 프린스턴 고등연구소 연구원, 뉴욕주립대(SUNY at Stony Brook) 교수를 거쳐 국립 페르미 가속기 연구소(Fermi National Accelerator Laboratory) 이론물리부장 및 시카고 대학교 교수를 겸임하였으며 양자장론에서의 재규격화 문제 해결과 맵시 쿼크의 탐색에 관한 연구에 크게 공헌하였다.

틀:인용문

1977년 일리노이 주에서 불의의 윤화로 숨졌다. 앞에서 사고가 난 유조차의 바퀴가 굴러와서 이 박사 가족의 차 앞유리를 강타한 것이다. 가족들은 경상을 입었지만, 박사는 사망했다.

일찍이 네덜란드헤라르뒤스 엇호프트(Gerardus 't Hooft, 1999년 노벨물리학상)가 대학원 시절 학회에서 접한 이휘소의 연구를 통해 그의 학위 논문 주제였던 비가환 게이지 이론의 재규격화에 대한 통찰력를 얻었으며 이로써 노벨상을 수상하기에 이른다. 폴리처(David Politzer, 2004년 노벨물리학상)는 그의 노벨상 수상 강연에서 당시 학자들이 이휘소의 재해석을 통해 전자기 약력에 대한 엇호프트의 연구결과의 중요성을 비로소 인식하게 되었다고 술회하였다.

학문 분야 및 정치 성향과 무관하게 그를 소재로 하여 소설가 김진명이 쓴 소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이 대한민국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었고 그 후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강주상 고려대학교 물리학과 명예교수가 그의 유일한 한국인 제자이다. 그는 스승이 박정희 정권의 원폭개발에 참여했다는 주장을 단호히 부정하였다. 그리고 2007년 이휘소의 유품을 고려대에 기증하였다.

바깥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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