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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이인에 대한 설명은 장기영에 있다.

장기영(張基榮, 1916년 - 1977년)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 1954년 《태양일보》를 인수하여, 1954년 6월 9일부터 《한국일보》라는 제호를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 1954년 8월 1일 기자 제1기 6명을 공채한 이후 정기적으로 기자를 공개 채용해 다른 신문사에 이러한 관행을 퍼뜨렸다.[1]
전 임
권중돈(종로구)
정일형(중구)
제9대 국회의원(종로구·중구)
1973년 3월 12일 - 1979년 3월 11일
정일형[2]
후 임
 민관식
정대철
(종로구·중구)
 
  1. ^  "1954년 장기영이~관행을 퍼뜨렸다.": 강준만, 《한국현대사산책》〈1950년대편 2권〉(인물과사상사, 2004) 218~219쪽.
  2. ^  제9대~제12대 국회의원은 중선거구제로서 한 선거구에서 2인이 선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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