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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사회민주당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당이다. 조선로동당의 '우당' 으로서 실질적인 당조직을 갖지 못한 채 현재 조선로동당의 들러리 역할로 격하되었다.

역사[]

소군정1945년 10월 14일 조만식에게 조만식을 당수, 김일성을 부당수로 하는 정당을 건설할 것을 제안했다. 조만식은 처음에 분단상태에서 정당을 만드는 것은 남북분할을 영구화시킬 위험이 있다는 생각에 반대하였으나, 김일성의 계속된 압력으로 인해 1945년 11월 3일 평양에서 '조선민주당'을 창당하게 된다. 북조선 주민들의 호응이 뜨거워 조선민주당은 창당 3개월만에 북조선 전역에 지부를 구성하였으며, 당원의 수는 30만(김일성의 계산)에서 50만(조선민주당의 집계)에 이르렀다.

독자적인 세력이 없이 소군정의 후원밖에 믿을 수 없던 김일성연안파가 주축인 조선공산당과 조만식의 조선민주당을 적당히 조정하며 자신의 권력을 획득하려는 생각으로 자파인 최용건김책을 각각 서기장과 정치부장으로 추천했다. 이후 조만식은 신탁통치 반대운동을 하다가 숙청당했으며, 최용건이 당수로 등장해 완전히 조선로동당에 예속되게 되었다. 김일성은 이후 1956년 조선민주당 당수인 최용건을 노동당 부위원장에 앉힘으로서 조민당의 로동당 예속을 완성했다. 이윤영, 한근조, 김병연, 이종현, 백남홍 등은 이런 행태에 반발, 남한으로 넘어와 1946년 1월 본거지를 서울로 이전한다.

1958년 이후 조민당의 지방조직은 점차 해체당하기 시작했으며, 1960년대에 이르러 도당조직마저 해체당해 상부조직만 남은 이름뿐인 당이 되었다. 1980년 조선로동당 제6차당대회에서 당명이 현재의 '조선사회민주당'으로 개칭되었다. 부주석 강양욱1983년 2월 사망하며 당중앙위원회 위원장이 6년이 넘게 공석으로 남아있다가 이계백이 1989년 4월 17일 위원장으로 선출되었다.

1998년 8월 김영호가 당중앙위원회 위원장이 되었다.

조직[]

1990년을 기준으로 한 조선사민당의 조직은 다음과 같다:

  • 당중앙위원회 위원장: 이계백
  • 부위원장: 김룡준, 김태섭, 김택준, 염국열, 김성율
  • 정치위원회위원: 염국열, 김성율, 김태섭, 김석준, 고기준, 송영국
  • 조직부부장: 고기준
  • 선전부부장: 김재연
  • 부부장: 박노영
  • 국제부부장: 송영국

nl:Sociaal-Democratische Partij (Noord-Korea) sv:Koreas socialdemokratiska par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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