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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Joe Biden, official photo portrait 2-cropped.jpg

조 바이든

조지프 로비네트 바이든 2세(영어: Joseph Robinette Biden, Jr., 1942년 11월 20일 ~ )는 미국의 정치인이다. 1973년부터 연방 상원의원으로 재직중이며, 2008년 대통령 선거민주당 부통령 후보로 지명되었고 11월 5일 미국 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펜실베이니아 주 스크랜턴아일랜드계 로마 가톨릭 집안에서 태어났고, 10세 때 델라웨어 주로 이주하였다. 델라웨어 대학교에서 사학과 정치학을 전공한 후, 시러큐스 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변호사 자격을 얻었다. 윌밍턴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다가 1972년 민주당 소속의 젊은 후보로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1973년부터 상원의원으로 재직하면서 그는 다양한 경력을 쌓으며 폭넓은 활동을 하였다. 이후 6년 주기의 상원의원 선거에 계속 당선되어, 2008년 현재 35년 간 상원의원으로 활동하며, 상원의 대표적인 거물이 되었다. 특히 그는 외교위원회와 법사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외교, 국방, 법률 분야의 전문가로 명성을 떨쳤으며, 2007년 회기부터 상원 외교위원회 위원장으로 재직중이다.

바이든은 1988년, 2004년2008년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 나선 바 있다. 2008년 경선에서는 그의 풍부한 상원에서의 경험에도 불구하고 버락 오바마힐러리 클린턴에 밀려 일찌감치 경선을 포기했다. 바이든은 대통령 후보로 선출된 버락 오바마의 부통령 러닝메이트로 지명되었는데, 이는 그가 오바마의 일천한 정치 활동 경력과 오바마의 취약 분야인 외교, 국방 분야의 약점을 보완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점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1]

11월 4일 대통령 선거 결과, 버락 오바마가 승리하여 바이든은 부통령에 당선되었다. 2009년 1월 20일 제47대 부통령으로 취임할 예정이다. 대통령 선거와 함께 치뤄진 상원의원 선거에서도 승리하였으며, 그의 상원의원 의석은 델라웨어 주 법에 따라 다른 사람이 승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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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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