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국 대한민국 대사관은 1949년 워싱턴 D.C.에 개설된 대사관이다.
한미 관계[]
1882년 음력 4월 6일 조선의 전권대신 신헌(申憲)과 전권부관 김굉집(金宏集)[1]은 미국 전권대신인 해군제독 로버트 슈펠트(Robert W. Shufeld)와 조미수호통상조약을 의정(議定)했다.[2]
역대 대사[]
대수 | 이 름 | 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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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대 | 장면(張勉) | 1949년 2월 - 1951년 2월 |
제2대 | 양유찬(梁裕燦) | 1951년 4월 - 1960년 4월 |
제3대 | 정일권(丁一權) | 1960년 5월 - 1960년 9월 |
제4대 | 장이욱(張利郁) | 1960년 10월 - 1961년 6월 |
제5대 | 정일권(丁一權) | 1961년 6월 - 1963년 4월 |
제6대 | 김정렬(金貞烈) | 1963년 5월 - 1964년 10월 |
제7대 | 김현철 (金顯哲) | 1964년 12월 - 1967년 10월 |
제8대 | 김동조(金東祚) | 1967년 10월 - 1973년 12월 |
제9대 | 함병춘(咸秉春) | 1973년 12월 - 1977년 4월 |
제10대 | 김용식(金溶植) | 1977년 4월 - 1981년 6월 |
제11대 | 류병현 | 1981년 7월 - 1985년 11월 |
제12대 | 김경원(金瓊元) | 1985년 11월 - 1988년 4월 |
제13대 | 박동진(朴東鎭) | 1988년 4월 - 1991년 3월 |
제14대 | 현홍주(玄鴻柱) | 1991년 3월 - 1993년 4월 |
제15대 | 한승수(韓昇洙) | 1993년 4월 - 1994년 12월 |
제16대 | 박건우 | 1995년 1월 - 1998년 4월 |
제17대 | 이홍구 | 1998년 5월 - 2000년 8월 |
제18대 | 양성철 | 2000년 8월 - 2003년 4월 |
제19대 | 한승주 | 2003년 4월 - 2005년 2월 |
제20대 | 홍석현(洪錫炫) | 2005년 2월 - 2005년 9월 |
제21대 | 이태식(李泰植) | 2005년 10월 - 현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