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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地球溫暖化,global warming) 또는 온난화(溫暖化)는 지표 부근의 대기바다평균 온도가 장기적으로 상승하는 현상이다. 최근 수십 년에 걸쳐 진행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높아질 것으로 예측된다.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 지구 온난화가 인류의 멸망을 초래할지도 모른다는 비관적인 의견을 내놓고 있다.

기후변화위원회가 참조한 기후모델에서는 1990년에서 2100년 사이에 1.1 ~ 6.4 ℃의 온도 상승이 예측되었다.

지구 표면의 온도상승은 해수면 상승을 초래하고, 이는 다시 강수량의 양과 패턴을 변화시켜, 가뭄, 홍수 등의 기상이변을 일으킨다. 빙하의 후퇴와 기후의 변화는 생태계를 변화시키는 등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 생물의 생존에 위협이 된다. 지구온난화로 인하여 새로운 빙하기가 찾아올지 모른다는 주장도 있다.

앞으로 얼마 만큼의 온난화가 진행되며 지역에 따라 어떻게 차이가 있을 것인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대부분의 나라들은 온실 가스에 대처하기 위한 교토의정서에 서명하였다.

원인[]

온난화의 주요 원인으로는 인간의 활동으로 인한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 메탄온실 가스의 농도 증가가 주목받고 있다. 유엔 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간 패널(IPCC)에서는, 20세기 중반 이후의 관측되는 평균온도의 증가의 대부분은 인간의 활동으로 발생한 온실가스의 증가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지적하였다. 농업발전을 통해 숲이 파괴되면서 온실가스의 영향이 커졌다고 본다. [1] 그 밖에 지구 온난화에 영향을 미치는 원인은 다음과 같다.

  • 태양 활동 변화
  • 화산 활동

문제[]

지구 온난화가 야기하는 문제는 단순하게 분석하기 어려울 정도로 방대하다. 우선 기후와 해수면 상승에 관계된다. 만약 2040년에 약 3℃의 기온이 상승한다면 연간 10km의 속도로 기후대가 극 방향으로 이동한다. 그 결과 강우와 강설 양상이 바뀌고 현재와 다른 계절 변화를 가져와 극 지역의 빙하를 녹이고, 적도 지방에는 사막이 확장될 것이다. 또 지구의 대기 순환이 약해지고, 극지방과 적도 지방의 기온 차는 줄어들 것이다. 해수면 상승 그리고 무엇보다 기온이 상승하게 되면, 북극이나 남극에 있는 빙하가 녹게 된다. 만약 3℃정도의 기온이 상승할 경우, 북극에 있는 빙하는 대부분이 물에 뜬 빙산으로 녹더라도 해수면에는 영향이 없지만, 남극의 경우 대륙 빙하이기 대문에 녹으면 약 7m 정도의 해수면이 상승할 것으로 예측된다. 그럴 경우 각 대륙의 해안가를 따라 실제 물 속에 잠기는 면적은 약 3%에 불과하지만, 전 세계의 대도시들의 대부분이 해안가에 발달하고, 따라서 인류의 약 1/3이 해안 지역에 거주하는 것을 감안하면 그 재앙은 엄청난 것으로 문제의 심각성을 더하여 주고 있다. 한편 지구온난화는 인간 건강은 물론 산업 전반에까지 영향을 끼친다. 지구온난화가 이루어지게 되면 지구 내의 온도가 상승하기 때문에 태풍이나 토네이도 같은 강력한 폭풍이 일어나게 되고 육지에 강타하게 되면 수많은 피해를 낳는다. 반대로 계속된 폭염으로 유럽에서 노인들이 죽고 사람들이 실신한다는 보도가 들려오곤 하는데 지구온난화가 이에 결코 무관하지 않다고 사례된다. 영국의 한 구호단체에 따르면 지구온난화로 인한 질병으로 21세기 말까지 사하라 남부지역에서 1억여 명이 사망할 것으로 예측했다.

원인[]

온난화의 주요 원인으로는 인간의 활동으로 인한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 메탄온실 가스의 농도 증가가 주목받고 있다. 유엔 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간 패널(IPCC)에서는, 20세기 중반 이후의 관측되는 평균온도의 증가의 대부분은 인간의 활동으로 발생한 온실가스의 증가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지적하였다. 농업발전을 통해 숲이 파괴되면서 온실가스의 영향이 커졌다고 본다.

해결방안[]

지구 온난화는 온실가스의 증가로 인하여 생겨난 현상이므로 근본적으로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해서는 이러한 온실가스를 제거 또는 억제하는것이 유일한 방법이다. 현재 알려진 방법은 친환경 연료 개발이나 나무 심기 등이 있는데, 최근에는 과학자들로부터 해조류 양식을 통한 이산화탄소 억제, 우주상에 태양열 반사판을 띄워 태양열 막기, 이산화탄소 해저매장 등 다양한 새로운 방법들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생태계 파괴 우려나 엄청난 비용 등 문제점이 많아 실제 보편화된 것은 거의 없다.

한반도 주변[]

2007년일본 기상청 발표에 의하면, 한반도 부근 바다의 수온이 최근 100년 간 세계 평균 바다 수온 상승 온도인 0.7도의 2배에 해당되는 1.2도 ~ 1.6도 가량 오른 것으로 밝혀졌다.

지역별 온난화 및 영향[]

지구 표면 부근 온도는 2005년 까지 지난 1백 년 간 0.74 ± 0.18 ℃ 상승했다.

한반도 주변[]

2007년일본 기상청 발표에 의하면, 한반도 부근 바다의 수온이 최근 100년 간 세계 평균 바다 수온 상승 온도인 0.7도의 2배에 해당되는 1.2도 ~ 1.6도 가량 오른 것으로 밝혀졌다.

북극해[]

2008년 여름에 북극의 얼음이 모두 녹아 없어질 가능성이 언급되었다.[2]

해결 방안[]

지구 온난화는 온실가스의 증가로 인하여 생겨난 현상이므로 근본적으로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해서는 이러한 온실가스를 제거 또는 억제하는것이 유일한 방법이다. 현재 알려진 방법은 친환경 연료 개발이나 나무 심기 등이 있는데, 최근에는 과학자들로부터 해조류 양식을 통한 이산화탄소 억제, 우주상에 태양열 반사판을 띄워 태양열 막기, 이산화탄소 해저매장 등 다양한 새로운 방법들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생태계 파괴 우려나 엄청난 비용 등 문제점이 많아 실제 보편화된 것은 거의 없다.

국제적인 협약을 제정함으로서 더 이상의 위험을 줄여가도록 하는 방안이 있다. 대표적인 예로 교토의정서가 있는데 얼마 전에도 그린피스, 옥스팜 등 30 여 개의 국제환경단체들이 기후 변화로 인한 기상 악화와 해수면 상승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가들이 수 십년에 걸쳐 쌓아올린 사회ㆍ경제적 발전을 한 순간에 허물어뜨릴 수 있다는 보고서가 발표된 바 있다. 그렇기에 국제적인 협약이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 국제적 협약이란 그러나 이산화탄소를 대량으로 방출하는 국가들이 참가 의사가 없을 경우 거의 무용지물과 같다. 미국이 교토의정서에 참가하지 않아서 수많은 단체의 항의를 받은 것은 바로 그러한 이유에서다. 중국의 경우에도 석탄 탄광 개발과 급속한 산림 파괴, 산업 개발로 이산화탄소 방출량 증가율이 세계 최고에 이르고 있지만 서명을 하지는 않고 있다. 때문에 내달 열릴 유엔 환경장관 회의를 앞두고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이들 국가의 입장 표명이 '온난화를 극복하는 열쇠'[3] 라고 칭해지고 있다.

반기문 총장은 아주 이례적으로 미국과 중국에 직접적으로 환경 문제에 대한 직접 조처를 요청하였다. 이들 국가의 책임이 분명히 요구되어야 함은 명백하다. 미국은 온난화에 대해 IPCC(유엔 정부간기후변화위원회) 보고서에 대해 분명히 공감한다는 뜻을 보였으나 가장 중요한 구체적 실행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미국은 여전히 유럽연합이 주도하는 온실가스 의무 감축에 반대하는 입장이다. 중국이나 인도 등은 선진국들이 초래한 온실가스 문제를 경제발전과 빈곤퇴치 등의 과제가 산적한 자국이 떠안는 것에 대해 강한 거부감을 나타내고 있어 개도국과 선진국 간의 현실적인 대안- 재정적 지원, 투자 혹은 인센티브 마련, 미국과 같은 곳에서의 배출권 증시 거래 활성화 촉진-이 강력하게 추진되지 않는다면 이 문제는 결코 넘을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같이 보기[]

출처 및 근거[]

  1. “Summary for Policymakers (영문)” (PDF). 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 
  2. '올여름 북극서 얼음 사라질 수도', 연합뉴스, 2008.4.28.
  3. "지구 온난화, 지구 자정 능력 범위 벗어나", 매일경제, 2008.4.28.

관련자료 및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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