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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수(池昌洙)는 여순 14연대 반란사건의 주동자로 당시 14연대의 인사계 상사로 있었다.

제주 4·3 항쟁 토벌을 명령받은 14연대가 여수시에서 출항 준비를 하며 머무르고 있던 1948년 10월 19일 지창수는 남로당계 장교들 40여명을 모아 무기고, 탄약고를 점령하고 비상나팔을 불어 병사들을 소집하였다. 지창수는 "동족상잔의 제주도 출동을 반대한다", "인민군38선을 넘어 남하하고 있다", "남북통일을 위해 이대로 북으로 진격하는 해방군이 된다" 등의 말로 병사들을 선동하고 그날 11시 30분 여수시 시내로 진격, 시내를 점령했다. 지창수는 그대로 순천시로 진격, 10월 20일 12시에 순천을 포위, 오후 3시에 점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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