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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집회는 시민들이 광장 등에서 촛불을 들고 벌이는 집회이다.

촛불 집회는 2002년 7월에 일어난 미군 장갑차 여중생 사망 사건을 추모하기 위해서 오마이뉴스의 김기보 시민기자(아이디 '앙마')의 제안으로 2002년 11월 30일 처음 일어났다. 처음에는 두 여중생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한 것이었으나 이후에 해당 사건의 가해자에 대해 미국이 무죄판결을 내리자 반미운동으로, 또 이라크 파병 반대 운동으로 그 성격이 변했다.

대법원은 촛불 집회를 사전신고 없이 기획하여 열고 도로 점거와 경찰관 폭행 등 불법행위를 저지른 혐의로 기소된 미군장갑차 여중생살인사건 범국대책위원회 집행원장 김종일에게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반미운동의 성격을 띈 촛불집회를 단순한 추모행사라고 보기 어려우며 사전에 신고를 했어야 했으며, 도로를 점거하거나 일몰 후에 벌어지는 집회는 위법이라고 판결했다.

현재 촛불집회는 일몰후 집회금지라는 법률적 금지에도 불구하고 문화행사 등의 명목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경찰도 이런 현실을 묵인하고 있다. 이 점에서 촛불집회의 지위는 매우 불안정하다 할 수 있다. 그것이 미군 장갑차 여중생 압사 사건 추모 집회 처벌에서 나타났다. 촛불집회는 시각적 효과가 크고 일과를 끝낸 시민들의 참여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서울 시내에서 벌어진 크고 작은 촛불 집회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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