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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태풍정보(화상없음)

태풍 사라1959년 9월 17일, 한국 최대 명절인 추석한반도를 강타한 태풍으로, 그 당시 한반도에 대한민국 건국이래 최대의 태풍피해를 입혔다.

태풍의 개요[]

1959년 9월 12일 괌 섬 서쪽 해상에서 발생한 태풍 사라는 점차 발달하면서 북서진하여 9월 15일, 일본 오키나와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905hPa, 1분평균최대풍속 85m/s 에 이르렀다. 이때 태풍중심에 가까웠던 일본 오키나와현 미야코 섬에서는 순간최대풍속 64.8m/s 의 맹렬한 강풍과 함께 최저해면기압 908.1hPa 이 관측. 최저해면기압부문 당시 1위기록을 수립하였다. 이 기록은 뒤이어 1977년 9호태풍에 의해 관측된 최저해면기압 907.3hPa 에 이은 일본의 최저해면기압 역대 2위 기록으로 남아있다.

태풍은 미야코섬을 통과한뒤 북동쪽으로 전향하여 한반도를 향해 북상. 북위 30도를 넘어서면서 중심기압 935hPa 로 약화된다. 그러나 여전히 강력한 세력을 유지하였고 크게 약해지지 않은채 당시 추석연휴였던 9월 17일, 부산해안에 상륙했다. 곧이어 동해상까지 진출한뒤, 계속 북동진하여 일본 홋카이도 지역을 거쳐 사할린섬 부근 해상에서 소멸하였다.

태풍 사라는 부산해안 상륙직전까지 중심기압 945hPa 의 강한세력을 유지하여 전국에 걸쳐 해일과 강풍, 폭우로 인해 많은 피해가 발생했으며 그중 경남지방에 피해가 집중되었다. 또한 전국 각지에 매우 강한바람이 불어 제주에서는 순간최대풍속 46.9m/s 를 관측. 당시 최대순간풍속 1위를 수립했으며 그외에 울릉도에 46.6m/s, 여수에 46.1m/s, 부산에 42.7m/s 등을 기록했다. 특히 태풍이 지나가던 1959년 9월 17일 부산에서 관측된 최저해면기압 951.5hPa 는 2007년 5월현재까지 그 기록이 깨지지않아 아직까지 1위기록으로 남아있다.


피해[]

평균 초속 45m의 강풍과 폭우 그리고 해일로 인한 피해가 심하여 주로 남부지방에 큰 피해를 줬다.

  • 인명피해 : 사망·실종자 8백49명, 이재민 37만3천여명 발생
  • 재산피해 : 선박 파손 1만1천7백여척등, 총 2천4백9십억여원(2003년 화폐가치 기준) 발생


관련통계[]

틀:태풍중심기압


틀:태풍순간풍속


틀:태풍최저해면기압

바깥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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