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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민주당(平和民主黨)은 1987년 10월에 창당되었던 대한민국의 민주당계 정당이다. 약칭은 평민당이다.

1987년 10월 29일 통일민주당에 참여했던 동교동계 인사들이 탈당해 1987년 11월 12일 김대중을 총재 및 대통령선거 후보로 추대하면서 창당했다.

그러나 그 해 12월 16일대한민국 13대 대선에서 김대중 총재는 3위에 그쳤고, 야권분열을 성토한 장기욱, 유제연, 김현수 의원의 통일민주당 복당으로 위기에 빠졌으나 여성운동가 박영숙을 총재권한대행으로 영입하면서 전열을 정비해 13대 총선에서는 무공천지로 남겨놓은 전남 신안군을 제외한 호남 전 지역을 독식한 것을 비롯해 서울 17석, 경기도 2석을 확보하며 제1야당으로 도약한다.

그 이후 신민주공화당, 통일민주당과 함께 국가보안법 대체입법안, 5.18 진상조사 등 민주화 관련 법안에서 공조하나, 신민주공화당과 통일민주당이 3당 합당에 동조한 이 후 이우정, 신계륜, 장영달 등의 재야운동가를 영입한 뒤 1991년 4월 15일 신민주연합당으로 당명을 변경한다.

이 후 1991년 9월 16일 꼬마 민주당으로 불린 민주당 (대한민국, 1990)과 함께 민주당 (대한민국, 1991)으로 신설합당하여 소멸하였다.

역대 총선 결과[]

실시년도 선거 국회정원 당선자 현황
(지역구/전국구)
득표율
1988년 13대 총선 299 (224/75) 70 (54/16)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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