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테러(September 11, 2001 attacks)는 2001년 9월 11일 알 카에다 테러리스트들에 의해 납치된 여객기가 미국 뉴욕 세계 무역 센터와 워싱턴 국방부에 자살 충돌한 사건을 말한다. 또 하나의 비행기는 미국 동부의 펜실베이니아 에 추락하였다. 2974명이 사망했다. 이 사건으로 전세계에서 화제가 되었다. 이후 부시정부는 서아시아의 테러집단들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희생자 집계[]
- 뉴욕 시
- 세계 무역 센터 (WTC) : 실종 4972명, 사망 152명
- 아메리칸 항공 AA11편 탑승객 : 사망 92명
- 유나이티드 항공 UA175편 탑승객 : 사망 65명
- 워싱턴 D.C.
- 미국 국방부 청사 : 사망 또는 실종 125명
- 아메리칸 항공 AA77편 탑승객 :사망 64명
- 펜실베이니아 주
- 유나이티드 항공 UA93편 탑승객 : 사망 44명
wingdings 음모론[]
알카에다가 컴퓨터로 테러 정보를 서로 교환했다는 음모론으로, 쌍둥이 빌딩의 주소인 뉴욕시 퀸즈 대로 33번지를 영어로 줄여 Q33NY를 워드에 친 후, 이를 wingdings 글씨체로 바꾸어서 보면 911 테러를 암시하는 문양이 나온다는 음모론이나, 신빙성이 부족하다고 밝혀졌다.
9·11 테러 자작극 음모론[]
9·11 테러 자작극 음모론이란 부시 정권이 유태 세력과 공동으로 9·11 테러를 실시했다는 자작극 혐의를 말한다.
대표적인 선전 영화의 하나로서 루스 체인지가 있다.
같이 보기[]
- US-VISIT
- 프리덤 타워
바깥고리[]
- 9-11Commission.gov - 'National Commission on Terrorist Attacks Upon the United States'
- Notes about 9/11
- - 2001년 9월 12일(한국시간) 뉴스데스크
- 9/11: 증거 폭탄 설치했는가 있는가?
- 루스 체인지